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🙄🤲🤝

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내 생각에만 갇혀있기 싫어 항상 중립을 유지합니다​​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무시하기도 싫고,타인을 존중하는 저의 성격은​​항상 중간에서 양쪽을지켜보고 듣고만 있습니다​​그렇게 알게 된 건,자신과 반대인 것은​​마치 없어져야만 하는 것처럼깔아 뭉개 없애려 한다는 거였어요​​안정과 개선,​​싸움이 아닌 존중으로각각의 이점과 능력을 활용해 나아가면​​더 나은 발전을​​.......​​하게 될 수 있을까요?​​

오배송인 줄 알았는데, 제가 오해였어요...ㅋㅎ

며칠 전,보낸 택배가 잘못 배송 됐다고 연락 왔어요​​송장 조회해 확인하니,배송 완료 상태지만정말로 다른 장소에 택배가 도착해 있었죠​​😫​​그래서 바로담당 택배 기사님께 연락했고​​빛처럼 빠르게 전화받아준 기사님께상황 설명을 드리는데뭔가 싸한 느낌이 들었어요...​​통화 받은 기사님 말투가 어눌하셔서순간 든 생각과 느낌으로 함부로 판단했는데,​​"아... 이건 기사님 오배송이구나..."라는 생각이 무의식부터 시작해 의식까지 거의 장악했죠​​.....​​배송 요청이 일주일 지난 택배라기사님께 빠른 확인 부탁 후 전화를 끊었고​​퀵으로 다시 택배 보낼 생각하며 대안을 생각하던 그때! ​​저의 모든 우려와 다르게😌정말로 몇 분 안되어 퀵에 퀵을 더하고 또 더한 속도로 ​​제가 한 오해를 반성하게 되는 내..

30대 INFJ 男의, 괜찮은 사람 판단 기준 '딱 한 가지'👀🔍

지구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존재하죠,​​그 중, 괜찮은 사람이 갖고 있다 생각하는게제 기준 딱 한 가지 있습니다​​이게 강한 사람은 스스로 옳다 생각하면 타인을 위해 희생 하기도 하고​​매사에 무엇을 하더라도 진정성을 갖고 임하려 합니다​​사람이 절대 가볍지 않고, 인내심도 있으며자신이 맡은 바에 성실히 임하기도 하죠​​하지만!너무 과하면 꽉 막힌 사람처럼융통성 없고 경직 돼 보일 수 있는 ​​이것은 바로!​​◼◻◼◻◼◻◼​ ◼ ◻ ◼ ◻ ◼ ◻ ◼​ ◼ ◻ ◼ ◻ ◼ ◻ ◼​'책임감' 입니다​​​

30대 INFJ 남자의, 타인을 존중하기

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어요,​​전 날인 일요일엔월요일로 넘어가는 게 정~말 싫었는데😫​​막상 오늘 일상을 지내와보니어제 무거웠던 생각은아무 일도 없던 듯 사라졌네요 ​월요일은참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​​무겁게 시작하여 아무 기대 없이그저, 시작해서 그럴까요?​​🤔​​오늘도 일상에서 사람들과 함께했죠,​​그중엔 나와 맞는 사람도 있지만안 맞는 사람도 있어요​​그 안 맞는 사람을 존중해 보려 해도,결코 쉽지 않아요...​​하지만, 나름 저절로 계속된 시도에존중을 위한 방법을 알게 됐어요​​그건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해 보는 거더라고요​​그 사람이 내 생각, 내 기준에별로이게 말하고 행동하는 이유는​​그 사람에겐 그 사람 만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젠 알아요​​

걱정돼요?, 두려워요?, 불안하세요?

생각에 지진이나 고 마음에 돌풍이 부는이 감정이 나를 방해한다면​​원인을 일으킨 그것을그냥 겪어봐요,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요​​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측하는 거지,그건 자신이 만들어낸 생각 이미지일 뿐,사실 어떻게 될지 모르죠​​그러니 생각이 많고 감정이 좋지 않을 때겪어봐요, 그냥 겪어보세요,​​결과가 좋든 안 좋든그건 현재 내게 필요하거나, 현재 내게 적합한경험일 뿐이니까요​​

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앞날은 앞날대로

지금 알지도, 겪지도 않은걸 생각하고 걱정해 봐야 뭐 하겠어요😁​​미래는 내 기대와 다를 수도, 같을 수도, 그 이상일 수도,어떨지 모르지만​​그냥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듯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지내는 거죠​​원하는 게 있다면그걸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며최선을 다하면서요ㅎㅎ​​오늘 하루 여정도 잘 다녀오세요!🤗​​즐거운 금요일, 그리고 곧 주말이네요​​​

일상의 메시지 2025.05.23

몸과 마음은 연결돼 있어요🧶

가끔 그런 날이 있죠​​몸이 무거울때 이유 없이 마음이 처치거나마음이 가라앉은 날에 몸도 무거워지는 그런 날,​​예전엔 이게 왜 그런지 신경도 안썼지만30대가 된 지금은, 유심히 생각하게 돼요🤗​​몸과 마음은 따로 움직이지 않아요서로를 비추는 거울처럼 함께 흐르죠​​몸이 피곤한 하루엔 짜증이 많아지고마음이 슬플땐 밥맛도 사라집니다​​그래서 전,마음이 지치면 하천에 러닝을 하러 나가에너지를 올리고​​몸이 처지면 스스로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활력을 넣습니다​​몸을 아끼는 일이 마음을 지키는 일이고마음을 보듬는 일이 곧 내 몸을 살피는 일입니다​​몸과 마음은 그렇게 연결돼 있고늘 함께 아프고, 함께 회복됩니다😁​​​

일상의 메시지 2025.05.19

주변에 들리는 요즘 힘들고 어렵다는 말보다,

주변에서 들리는 요즘 살기 힘들다, 어렵다는 말을 자신에게 담기보다​​지금,현재❗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거를 찾아그것에 집중하고 실천하는 게더 건강하고, 실질적이고, 효율적인 행위이고​​주변에 나보다 더 가진, 내가 없는 것을 가진 사람과비교하는 것보다​​그저 지금 내가 가진 상황과 사물, 감정 등으로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행동하는 것이​​나에게 건강하고 이롭고,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행위입니다​​😶​​여러 사람이 그렇다고 나도 그래야 하나요?​​좋아 보이는 그 사람은 문제가 없어 보이나요?​​자신은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어떤 노력을 진심으로 해봤나요?​​​​가까운 역사를 봐도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것은 있었고​​우리는 항상,잘 안다고 생각하는 우물 안에 갇혀 있습니다​​우리는 항상 나도 모..

뭘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

이 지구 안에서내게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다,​​어떻게 살아야 할지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,누구나 다 길을 잃는 때가 있죠​​이때 우리를 도와주는 질문 레이더는​​"내게 주어진 시간이 다하여 이곳을 떠났을 때,가족과 주변, 그리고 사회에,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?" ​​이 질문은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무얼 해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​​ex) 진정성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-> 진정성 있는 진실한 모습을 보이며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-> 그렇다면 어떻게 일상을 지내볼까? 어떤 일을 해볼까?-> ?~?~?​​Q.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실 건가요?​​​

K-POP 케이팝의 시조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추천 2탄

회사에서(서태지와 아이들 세대분들과 소통할 때),또는 음악 활동, 작업할 때 참고하면 좋을😁​​그리고 어떤 분들에겐마음 한 쪽 간직된 잊고 있던 추억을 꺼내어 줄​​'문화 대통령', '레전드 중 레전드 아티스트'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모음 2번째 글입니다!​ ​ ​ㄹ. 시대유감(時代遺憾) 1995년 10월 5일 발매된 4집'Seotaiji and Boys IV' 5번 트랙 수록곡입니다​​기성세대와 권위주의적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분노와 불만의 메시지를 담은시원~한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 노래입니다 ​​곡의 일부 가사가 너무 비관적이라는 이유로심의를 통과하지 못해​​가사를 삭제한 연주 버전으로공개되기도 했는데​​서태지는 이 문제에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가사를 바꾸지 않았고​​이 사건은 당시, 대중음악 검열..

뮤지션과 음악 2025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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